투고규정

1. 한국심리학회지 : 소비자·광고에 게재할 수 있는 원고의 종류는 소비자와 광고 전반에 관련된 주제로 작성된 실험 및 조사논문, 문헌고찰, 현장사례 논문 등으로 국내외에서 기 발간된 논문집에 게재되지 않았던 논문에 한한다.

2. 본 학회지에 게재를 희망하는 원고는 어느 때나 한국소비자광고심리학회 편집위원장에게 전자우편(E-mail) 또는 일반우편을 이용해서 우송하면 된다. 일반우편을 이용할 때는 원고가 담긴 디스켓 1매를 첨부하여야 한다.

3. 원고는 글로 작성한다. 본 학회지의 한 페이지에는 한글로 약 1,800자, 영문으로 약 3,700자(약 500단어)가 들어감을 고려하여 원고를 작성한다. 이때, 본문은 신명조체 10호 크기로 하고, 장평 95, 자간 -10, 줄간격 170으로 하여 작성한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소제목의 수준과 표기방식은 지침이 권하는 바를 따른다.

4. 제출된 원고는 학회지 논문심사위원의 심사(blind review)를 받게 되며 심사된 논문의 게재 여부의 최종결정은 편집위원장이 한다. 본 학회지에 게재된 원고는 필요한 한도 내에서 짧은 것을 원칙으로 하며, 게재키로 결정된 원고의 체제와 길이는 심사위원의 의견을 참작하여 편집위원장이 저자에게 수정을 요구할 수 있다.

5. 원고의 표지에는 논문제목, 저자, 주소 및 연락처(전화 및 전자우편 주소)를 표기해야 하며 표지를 제외한 모든 면에는 1부터 연속적 숫자를 부여한다.

6. 모든 연구논문은 150단어(600자)안팎의 국문초록과 영문초록, 주요어를 포함해야 한다. 영문초록은 Psychological Abstracts 잡지에 실릴 것이므로 APA 출판 규정(APA 최신판)에 맞게 쓰여야 한다.

7. 경험적 연구논문의 형식은 서론(제목없이), 방법, 결과, 논의, 그리고 참고문헌의 순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본문과 동일한 언어로 쓰여진 초록은 서론의 앞에, 다른 언어로 쓰여진 초록은 참고문헌의 뒤에 첨가한다. 각 초록의 하단에는 주제어(keywords)를 정해 적는다.

8. 자료는 가장 중요한 부분만을 간결하게 제시하며 원문에서는 자료수집의 목적 및 자료를 이용할 사람들이 알아야 할 중요한 사항들을 적는다.

9. 모든 그림이나 표는 원고의 말미에 별지에 하나씩 제시하여야 한다. 표는 가능한 명료하고 간결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림의 제목은 그림 아래에 써 넣고(예: 그림 1. 실험1의 자극재료), 표의 제목은 표의 위에 써 넣는다(예: 표 1. 평균 회상 반응수). 본문에서의 그림과 표의 언급은 괄호를 사용하지 않고 언급한다 (예: 그림 1에서…, 표 1에서…).

10. 문헌인용을 본문에서 할 때는 다음과 같이 한다.

  • 이복동(1970)은
  • 이복동과 김명기(1970)는
  • 이복동, 김명기, 및 신영식(1970)은
  • 이 결과(이복동, 1970)는
  • 이들의 연구(이복동, 김명기, 1970)는
  • 이들의 조사(이복동 등, 1970)는
  • …와 같이 논했다(이복동 등, 1970).
  • Köhler(1940)는
  • Köhler와 Wallach는
  • Wallach 등(1951)은
  • 그의 연구(Köhler, 1940)는
  • 이 연구(Köhler & Wallach, 1944)는
  • 이 연구(Wallach et al., 1951)는
  • …와 같이 논했다(Köhler, 1940).

11. 단, 누구 등이라고 한다든가 누구 et al.를 쓰려면 먼저 본문 중에 생략된 연구자의 이름이 전원 소개된 다음이라야 한다. 한국인의 이름은 본문과 참고문헌에 모두 성과 이름을 함께 표기한다.

12. 참고문헌에서의 문헌 나열은 먼저 동양어 표기문헌을 가나다 순으로 나열하고 그 다음에 이어 서양어 표기 문헌을 알파벳순으로 나열한다.

  • 예: 강동단, 김천란, 천일야 (1970). 어머니의 양육태도의 요인분석적 일 연구. 한국심리학회지, 12, 20-25
  • 김천란 (1975). 한국인의 언어생활, 서울, 불광사
  • Miller, G. A. (1950). Language and communication. New York: McGraw-Hill
  • Osgood, C. E. (1983). Psycholinguistics. In S. Koch(Ed.), Psychology: A study of a science (pp. 244-416). New York: McGraw-Hill.
  • Werner, H., & Chandler, K. A. (1950). Experiences on sensory-tonic field. Journal of Experimental psychology, 42, 346-350

13. 원고를 준비할 때 지켜야 할 기타사항은 본 학회지에 실린 논문을 참조하거나 미국심리학회지가 발행한 APA Publication Manual 최근 판을 참조할 수 있다.

14. 저자는 게재된 논문의 별쇄본을 제공받는다. 단 추가 별쇄본은 저자의 사전요청과 부담에 의하여 제공될 수 있다.

15. 본 학회지에 수록된 논문의 판권은 한국 소비자․광고심리학회가 가지며, 특별히 규정되지 않은 기타 사항에 관해서는 편집위원회의 결정에 따른다.